Ani Chronicles/1980s 2010.12.16 12:00


백수왕 고라이온 (1981), 百獣王 ゴライオン / Voltron


ⓒ TOEI Animation


<정보>

◈ 원작: 야츠데 사부로
◈ 총감독: 타구치 카즈히코
◈ 연출: 아키야마 카즈히토, 코지마 에이키치 外
◈ 구성/각본: 타카쿠 스스무
◈ 캐릭터 디자인/작화감독: 나카무라 카즈오
◈ 미술감독: 이케다 시케미
◈ 음악: 타케이치 마사히사
◈ 디자인 협력: Submarine 外
◈ 제작: 도에이 동화
◈ 저작권: ⓒ TOEI Animation
◈ 일자: 1981.03.04
◈ 장르: SF, 로봇, 액션
◈ 구분/등급: TVA (52화)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PG)


<시놉시스>

아득히 먼 옛날, 전 우주에 그 상대가 없을 정도로 강력함을 자랑하던 전설의 거대로봇 고라이온은 자신의 힘을 과신한 나머지 신에게까지 반기를 들었으나 그 벌로 다섯마리의 사자로 신체가 분리되어 알테이아 왕국의 곳곳에 봉인되고 만다. 그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난 어느 미래, 전 우주는 가루라 대제국의 침공으로 위기에 처하게 된다. 아름답던 알테이아 왕국은 가루라에 의해 폐허가 되어버리고, 왕국민들은 노예로 끌려가 비참한 생활을 하게 된다. 지구도 예외는 아니어서 압도적인 가루라의 힘 앞에 굴복하고 수많은 지구인들이 가루라의 노예로 끌려가게 된다.

한편, 알테이아 왕족으로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파라 공주는 군사인 라이블과 함께 은둔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들은 신의 힘에 의해 먼옛날 봉인된 고라이온을 해방시킬 열쇠를 가지고 있었는데, 파라 공주가 15살이 되는 날 하늘에서 내려온 5인의 용사가 고라이온을 부활시켜 가루라 제국을 물리치리라는 예언에 희망을 걸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때마침, 가루라 제국의 노예로 잡혀온 5인의 소년들이 탈출을 감행하게 되고, 가루라 군의 추격 속에 알테이아 왕국에 불시착하게 되는데... (시놉시는 베스트 아니메와 위키피디아, 그리고 바이칸님의 포스트를 참고로 하여 작성)


<소개>

도에이의 로봇만화에 있어서 80년대 초반은 중대한 기로이기도 했다. 나가이 고와 다이나믹 프로를 강판시킨 후 도에이 자체 인력으로 제작을 시도했던 마그네 로보 시리즈가 뚜렷할만한 성과를 보이지 못한 체 막을 내린 뒤, 후일 선라이즈로 성장하게 되는 소규모 하청제작사 소에이샤와 걸출한 연출가 나가하마 타다오에 의해 시작된 낭만로봇 3부작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도에이 로봇의 2차 전성기를 열었지만, 선라이즈의 독자적인 로봇물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면서 역으로 도에이를 강력하게 위협하기 시작했다. 특히,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선라이즈의 '기동전사 건담(1979)'이 재방송을 통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자 도에이의 로봇물은 상당히 위태로운 지경에 처하게 된다.

나가하마 타다오 감독이 별세하기 직전에 제작했던 '미래로봇 달타니어스(1979)'는 기대한 만큼의 호응을 얻지 못했으며, 낭만로봇부터 이어져온 변신 합체 컨셉을 확장 적용한 '우주대제 갓시그마(1980)' 또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81년도부터 건담을 필두로 선라이즈의 로봇 시리즈들이 속속 제작되면서 SF 로봇 장르에서 그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시작했다. 거기에 국제영화사의 'J9 시리즈', 후일 매력적인 로봇물을 연달아 제작하는 아시 프로덕션의 '전국마신 고쇼군(1981)', 게다가 타츠노코 프로까지 '골든 라이탄(1981)'으로 가세하면서 리얼로봇의 시동과 슈퍼로봇의 마지막 러쉬가 겹쳐지는 로봇물의 춘추전국시대가 시작되자 로봇 만화영화에서 도에이의 입지는 예전과는 확연히 다른 열세에 놓이게 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앞선 두 작품의 실패를 통해 나가하마 감독의 부재를 뼈저리게 깨달은(?) 도에이가 제작한 시리즈가 바로 '백수왕 고라이온(1981)'이다. 다섯마리의 사자가 합체하는 전설의 로봇 고라이온은 당시 상당히 매력적인 컨셉이었다. 이미 달타니어스를 통해 동물형태의 메카닉이 로봇의 일부분이 되는 컨셉을 이어 받은 변신합체 메커니즘은 프로포션에서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완구판매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된다. 그 외에 낭만로봇 3부작에서 이어져온 5인 전대의 컨셉과, 역시 낭만로봇 시리즈에 영향을 받은 미남 악역 싱크라인 왕자의 등장(사실 이 시기에 로봇물에서 미남 악역의 등장은 그다지 신선하지 못한 모습이 되기 시작하고 있었다) 등 매력적인 설정들이 곳곳에 보였지만, 나가하마 감독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는 상상력의 부재가 아쉬운 것도 사실이다.

또한 인육을 먹거나, 사지가 절단되는 등 당시 로봇 아니메에서 보리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고어적인 장면의 묘사는 이 작품의 정체성을 상당히 흔들어 놓는 것이었는데, 리얼로봇의 등장으로 성인취향이 로봇물이 제작되는 여건이 마련되었다고는 하지만, 드라마적 측면이 아닌 표현 수위에서의 등급상향은 당시 TV 시리즈에서는 아직 시기상조였다. 거기에 등장하는 적군의 메카 또한 메카닉 형태의 로봇이 아닌 특촬물에서나 볼법한 괴이한 괴수의 형태로 그려져 고어적인 표현과 어우러져 다소간의 불쾌함을 시청자에게 선사했을 듯 싶다.

시청률은 갓시그마의 시청률 5.6%를 넘어선 6.5%로 근소한 우세를 보였다. 완구판매의 호조와는 반대로 작품의 반응은 그다지 좋지 못했던 셈이지만, 미국에 수출되면서 상황은 역전되기 시작했다. '볼트론'이란 제목으로 방영된 TV 시리즈는 미국 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었고, 도에이에서 차기작으로 내놓은 '기갑합대 다이라가 XV(1982)'와 '광속전신 알베가스1983)'마저 볼트론 시리즈로 미국에서 연이어 방영된다. 볼트론에 대한 미국인들의 사랑은 상당히 각별하여 도에이 측에 52화로 종결된 볼트론 시리즈의 후속 시리즈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까지 있었으며, 88년에는 자신들이 직접 3D 애니메이션으로 볼트론을 제작하기에 이른다. 유럽에서 그렌다이저가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면, 미국에서는 볼트론이 그런 셈이다. (인기있었던 시리즈의 제목으로 다른 작품까지 모두 통칭해서 연달아 방영하는 형태는 후에 마크로스와 모스피다 등을 로보텍이라 불리는 시리즈로 방영한 것과도 동일하다.)

볼트론의 미국 사랑은 여기서 끝난 것이 않았는지 현재 프로듀서 마크 고든의 지휘하에 실사영화로 제작 중에 있으며, 새로운 애니메이션 시리즈도 제작 중이라고 전해진다. 미국인들의 이 열정이 새로운 볼트론 시리즈를 어떤 모습으로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 TOEI Animation


고라이온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는 바이칸님의 포스트를 참고하면 더 좋을 듯.

아니메 집중분석 25 [백수왕 고라이온] by 바이칸, 바이칸의 비주얼 아일랜드


<참고 사이트>

[1] Voltron (TV), Anime News Network
[2] Voltron, Wikipedia
[3] 百獣王ゴライオン, Wikipedia Japan

※ 포스트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해당권리는 ⓒ TOEI Animation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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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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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핫, 이거 진짜 재미있게 봤었어요.
    최근에는 로봇대전 W인가? 에서 막 키우면서 재미있게 한 기억이 나는군요!

    2010.08.27 09:14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슈로대W에서도 등장했다고 하더군요. 많은 고라이온 팬들이 좋아하셨을 듯...

      2010.08.27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2. 확실히 적들의 디자인이 기괴하기는 했지요.
    국내에서 제작한 '마카리안'라는 특촬영화에서 고라이온에 등장하는 적의 모함을 베낀걸 본 기억이...

    2010.08.27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찾아보니 마카리안 Go더군요. 당시 특촬물은 특히 제작여건이 취약하고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전무하던 시절이라 디자인 차용이 빈번했었죠. 물론, 저작권 침해는 특촬물말고도 여러분야에서 있어왔지만...

      2010.08.27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거 AFKN에서 가끔 본 적이 있는 것 같네요...
    메카물의 실사화가 봇물이군요..

    2010.08.27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그 때 볼트론이랑 로보텍이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서 AFKN에서도 방영을 해줬지요. 마징가 Z도 Transor Z인가 하는 제목으로 방영을 했다는... ^^

      2010.08.27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4. als

    어릴 때 킹라이언으로 비디오로 보다가티비에서 볼트론으로 다봤었죠.
    정말 재밌게 봣는데 잔인한 장면은 다 삭제 했나봐요
    잔인한 장면을 본 기억이 없어서요

    2010.08.27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 AFKN에서 방영했던 것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마 그쪽도 그런 부분은 삭제했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킹라이언이나 골라이언 등으로 불렸었죠. ^^

      2010.08.28 01:43 신고 [ ADDR : EDIT/ DEL ]
  5. MBC에서 방송한 볼트론이 바로 미국판 기반이었죠.

    원곡 주제가가 마징가 Z의 그분이었고, 국내판은 김국환씨가 맡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고보니 로보텍도 SBS에서 방송을 했다고 합니다.

    2010.08.28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로보텍 했을 떄 전율이...
      비디오 녹화하면서 봤었죠~~

      2010.08.28 22:48 [ ADDR : EDIT/ DEL ]
    • 당시 미국에서 방영된 아니메가 국내로 수입되어 방영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아마 두 작품이 그랬던 것 같네요. ^^

      2010.08.29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도 재미나게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하지만 영화라니.. -0-;

    2010.08.29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트랜스포머가 성공적으로 제작된만큼 볼트론도 나름 기대해봄직할지도 ㅎㅎ

      2010.08.29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7. 미후네

    원래 백수왕 고라이온이라는 만화영화에서 청사자의 원래 파일럿이 초반에 죽지 않나요?

    2010.12.05 01:43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초반에 전사하고 그 자리를 공주님이 이어받는 걸로 기억됩니다. ^^

      2010.12.05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8. 제로

    백수왕 고라이온에서 파일럿들의 슈트를 보면 무슨 전대물을 생각나게 합니다.

    2010.12.09 23:37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전대물에 영향을 안받았다고 얘기할 수 없습니다. 5인 합체 로봇물의 시초인 콤바트라 V가 전대물의 영향을 받은 작품이었기에 이후의 5인 합체류의 로봇물은 대부분 전대물의 컨셉을 따르고 있죠. ^^

      2010.12.10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9. 토미

    왜 하필 고라이온이 가오가이가보다 더 사자로봇 이미지 같아 보이는 걸까요?

    2010.12.14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 흠... 언젠가 거의 똑같은 댓글에 대해 답글을 단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찾으려 하니 잘 보이지 않는군요. 동명이인이신가요? 여하튼 고라이온이 사자로봇의 이미지가 더 든다는 것은 개인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라는 질문에 제가 답변을 드릴만한 내용은 아닌 듯 싶군요. 굳이 그런 느낌이 드는 이유를 추측하자면 고라이온은 사자머리가 머리와 손 발에 다섯개나 있고, 가오가이거는 하나뿐이라서 일까요.

      2010.12.15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10. 프라모델로써만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본편은 볼 기회가 없어서...^^;
    그러고보니 초등학교 때 고라이언을 기반으로 한 동급생의 황당무계한 허풍을 들었던 기억이...
    자기네 집에 인공지능을 갖춘 고라이언 로봇이 있다는 허풍을 들으면서 꽤 즐겼습니다. ㅋ

    2010.12.16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옛날에 AFKN을 통해서 방영된 적이 있기도 했죠. 지금이야 AFKN이 없어졌지만 ^^;

      2010.12.17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11. 국내에서는 볼트론으로 알려진 작품 아닌가요? ㅋㅋㅋㅋ
    아주 재미있게 봤었고 프라모델또한 아주 사랑했던 작품인데 말이죠~ ㅋㅋㅋ
    최근에 슈로대에서도 한번 등장했죠. ㅋㅋㅋ
    슈로대는 모두 즐기는 저로서는 최고였죠. ㅋㅋ
    도대체 슈로대가 나올때마다 새로운 로봇들이 나오는데
    일본 애니메이션의 끝은 어디인가....하고 놀라곤 합니다.
    국내 로봇은 다 모아봐야 10개 되려나? ㅋㅋ

    2010.12.17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마, 한국에서는 완구의 명칭이었던 킹라이온으로 더 유명할겁니다. 볼트론은 북미에서 유명한 타이틀이거든요. ^^ 이녀석은 요즘에도 계속 완구로 나올 정도로 여전한 스테디 셀러 같은데, 요즘은 볼트론으로 불리는지 잘 모르겠네요. ^^

      2010.12.17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12. 불꽃남자

    아하 저도 저 프라모델을 가지고 있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는 몸통 저는 왼다리(?) 나머지는 없었던 ㅋㅋㅋ
    그때는 고라이온이 아니라 골라이온이라고 불렀던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
    어릴때의 기억이 남아있는 작품소개 감사합니다 *^^*

    2010.12.17 09:31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골라이온이라고도 불렸었죠. 킹라이온으로도 알고도 있는데, 메이커마다 다른 명칭으로 제품을 내놔서 그런건가 시기가 달라서인가는 가물가물하네요. ^^ 어렷을 적 친구집에 놀라가서 그 완구를 보고는 엄청나게 부러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

      2010.12.17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저도 완구가 있었습니다. 저는 볼트론을 이름으로 가장 강하게 기억하고 있네요. 어렴풋이 킹라이온이 생각났구요. 개인적으로 어린시절 제일 좋아하던 완구였습니다. 갖고 있던 것 중 가장 큰 로봇이었던 것 같기도 해요. 20년 이상이 지났는데 떠올려 보면 촉각까지 기억날 정도입니다(인셉션인가요ㄷㄷㄷ;;) 합체 메커니즘은 거의 확실히 떠울려 지는듯 하구요. 스스로도 진짜 좋아했었나보다 싶네요 지금ㅋㅋ.
    애니메이션을 많이 못본 것 같긴 합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함체하는 순간에 전용 테마곡이 나오며 화면이 바뀔때 적들이 합체를 못하게 훼방을 놔서 볼트론이 고전했던 에피소드 입니다. 당시 제 기억에, '앗, 나도 로봇이 합체할 때 왜 나쁜놈들은 저 긴 시간동안 안때리고 가만히 있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하며 놀랐던 기억이;;;있네요.

    2010.12.19 0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꽤 자세하게 기억하시네요. ^^

      로봇만화영화에서 합체시 적들의 공격에 의해 어려움을 겪었던 경우는 마징가 Z에서 파일더 도킹이나 제트 스크란더 합체시 처음 등장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콤바트라 V부터 이 합체과정이 뱅크샷으로 연출되는 극적 장치가 되면서 그런 부분을 없애버리지 않았나 합니다. ^^

      2010.12.20 08:31 신고 [ ADDR : EDIT/ DEL ]
    • ㅎㅎ그렇군요. 이미 그런 클리셰는 전부터 쓰였었나봐요.

      2010.12.20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14. 재있어요

    정말 잘보고 갑니다

    2013.06.02 05:3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