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 Chronicles/1990s 2012.10.12 09:30

             

사일런트 뫼비우스(1991), サイレントメビウス / Silent Mobius


ⓒ Studio TRON · 角川書店


<정보>

◈ 원작: 아사미야 키아(麻宮騎亜)
◈ 총감독/스토리보드: 키쿠치 미치타카(菊池通隆, 아사미야 키아의 애니메이터 필명)
◈ 감독: 토미자와 카즈오(富沢和雄) - 1편, 이데 야스노리(井出安軌) - 2편
◈ 각본: 키쿠치 미치타카, 시게우마 케이(重馬敬)
◈ 캐릭터 디자인: 키쿠치 미치타카
◈ 디자인 웍스: 이즈부치 유타카(出渕裕), 모리키 야스히로(森木靖泰), 아키타카 미카(明貴美加) 외
◈ 작화감독(1편): 아오키 테츠로(青木哲朗), 아베 쿠니히로(阿部邦博), 야나기사와 마사히데(柳沢まさひで) 외
◈ 작화감독(2편): 니시이 마사노리(西井正典), 마츠바라 히데노리(松原秀典), 키타지마 노부유키(北島信幸)
◈ 미술감독: 히라키 노리히로(平城徳浩)
◈ 음악/노래: 와다 카오루(和田薫) / 동경소년 - 1편, SAICO - 2편
◈ 제작: 카도카와 하루키(角川春樹)
◈ 제작사: 카도카와 서점, 빅터, 파이오니아 LDC, AIC
◈ 저작권: ⓒ Studio TRON · 角川書店
◈ 일자: 1991.08.17, 1992.07.18
◈ 장르: SF, 액션, 판타지, 호러
◈ 구분/등급: 극장판 / 고교생 이상 관람가(R)


<줄거리>

폭발적인 인구증가와 환경파괴로 산성비가 쏟아지는 미래의 도쿄. 2000년 무렵부터 현시대의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사건들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속칭 3rd AT(Attraction)이라 불리는 이 사건들은 인간계가 아닌 다른 차원의 세계 네메시스에서 온 이형의 존재들인 요마(루시퍼 호크)에 의해 벌어지는 사건들로, 정부는 이들에게 대응하기 위한 특수조직 AMP(Attacked Mystification Police)를 신설하게 된다, 때는 2023년.


2024년, 하와이에서 평범하게 직장인으로 생활하던 카츠미 리큐르가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도쿄로 돌아온다. 사실 그녀는 네메시스와 인간계를 연결시킨 장본인으로 알려진 대마법사 기겔프 리큐르와 무녀 후유카 리큐르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아버지의 강력한 마력을 이어받은 인물이기도 했다. 다가오는 루시퍼 호크와의 일전을 위해서 카츠미는 AMP에게 꼭 필요한 인재였는데...


<소개>

카도카와 서점의 만화잡지인 '월간 코믹콘'에서 1988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아사미야 키아의 대표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2부작 극장용 아니메. 원작은 월간 코믹콘에서 연재를 하던 도중 93년부터 후지미 서점의 만화잡지 '코믹 드래곤'으로 자리를 옮겨 연재를 마무리했다. 총 12권으로 연재가 마무리된 이후에도 프리퀄에 해당하는 '뫼비우스 클라인'과 캐릭터 개개인의 사이드 스토리를 다룬 '사일런트 뫼비우스 테일즈'가 만들어 졌으며, 다음 세대의 이야기를 그린 사일런트 뫼비우스 네오스가 2005년에 연재될 예정이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현재는 중단된 상태인 듯.


판타지 계열의 만화를 주로 연재했던 월간 코믹콘의 작품이어서인지 사일런트 뫼비우스는 미래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퇴마물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세계관이나 배경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런너'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 거대한 광고 스크린을 내장한 비행선들이 도시를 부유하고 산성비가 쏟아지며 공중비행이 가능한 자동차가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SF 세계에 등장하는 요마와 마법과 과학력을 동원하여 그들에 상대하는 AMP의 여전사들이라는 매치업은 당시로서는 꽤 신선한 크로스오버라 할 수 있었다.


여기에 컷 하나하나에 상당한 정성을 들이는 아사미야 키아의 필력이 더해지면서 연재초기부터 코믹스 팬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게 된다. 초창기 그의 스타일은 '공각기동대'의 원작자로도 유명한 시로 마사무네나 '버블검 크라이시스'의 소노다 케이치에 가까운 스타일이었는데,(실제 앞선 둘의 작품들도 사이버펑크적인 세계관에 미소녀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는 점에서 이들 셋은 어느 정도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90년부터 카도카와 서점의 아니메 잡지 '뉴타입'을 통해 '성수전설 다크엔젤'을 동시에 연재하기 시작하면서 아사미야의 스타일은 독자적인 색체를 갖추고, 이후 기다랗고 평면적인 그만의 독특한 페이스 스타일을 만들어내게 된다. 애초에 애니메이터 출신이었던 아사미야가 처음에는 다른 이들의 캐릭터를 그리다가 코믹스 작가로 전향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을 듯.


조금씩 인기를 얻어가던 사일런트 뫼비우스는 마침내 그 인기를 인정받아 카도카와의 수장 카도카와 하루키에 의해 극장용 아니메로 전격 제작되기에 이른다. 이미 키쿠치 미치타카라는 필명(실제는 본명)으로 아니메에서 활약하던 아사미야는 이 작품에서 원작자겸 총감독, 그리고 스토리보드와 각본의 1인 4역으로 맹활약하게 되는데, 비록 애니메이터 출신이기는 하나 연출경험이 전무했던 그를 보조하기 위해 토미자와 카즈오와 이데 카데노리가 각각 1부와 2부의 감독으로 그를 보조하게 된다. 이제 막 인기를 얻기 시작한 애니메이터 출신의 만화가에게 쏟은 카도카와의 정성으로 볼 때 카도카와는 아사미야를 차세대 아니메 감독으로 키울 요량이었는지도 모른다. 단, 이 작품을 끝으로 아니메 연출가로서 아사미야를 볼 수 있는 기회는 아직까지는 없다.


원작의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부분을 1, 2부에 담은 구성은 나름대로 준수하다. 세계관의 설정도 준수하고 요마와 싸우는 여섯명의 (제복을 입은) 아름다운 여성들이라는 설정도 80년대 유행하던 미소녀+메카닉의 변주로 아니메 팬들에게는 충분히 어필할만한 소재. 아사미야 본인이 작품에 참여했기에 캐릭터의 아니메 이식도 거의 완벽한 수준에 가깝다. 작화 수준도 현재의 CG 아니메와 비교하면 떨어지겠지만 여전히 준수한 편. 다만, 액션물로서의 스토리보드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하며 시나리오 구성도 무난하기는 하지만 임팩트가 다소 없는 것이 본작의 아쉬운 점으로, 흥행에 성공하긴 했지만 다소 밋밋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1부와 2부로 극장 아니메가 나뉘어지면서 각 편마다 기승전결을 부여하는 형태로 가면서 좀 더 큰 스케일과 밀도있는 이야기 전개를 이끌어낼 수 없었던 듯 싶다.


사일런트 뫼비우스는 사이버펑크라는 기존의 장르 위에 퇴마라는 장르를 이식한 작품으로 이후의 아니메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80년대를 주름잡던 미소녀와 메카닉의 조합, 그리고 리얼로봇이라는 메인 테마를 잃어버린 아니메는 사일런트 뫼비우스와 같은 크로스오버에 서서히 눈길을 돌리기 시작하며, 카도카와의 또다른 히트작 '로도스 전기(1990)' 등과 함께 90년대 판타지 부활의 신호탄을 쏘게 된다.




사일런트 뫼비우스(1998)


ⓒ Studio TRON · 角川書店


<정보>

◈ 감독: 토노카즈 히데키(殿勝秀樹)
◈ 시리즈 구성: 카와사키 히로유키(川崎ヒロユキ), 토노카즈 히데키
◈ 스토리보드/연출: 이시야마 타카아키(石山タカ明), 오오바 히데아키(大庭秀昭), 토노카즈 히데키 외
◈ 캐릭터 디자인: 타나카 세이키(田中誠輝)
◈ 컨셉 디자인: 모리키 야스히로
◈ 작화감독: 다니구치 모리야스(谷口守泰), 이토 요시아키(伊藤良明), 후쿠시마 요시하루(福島喜晴) 외
◈ 미술감독: 이와세 에이지(岩瀬栄治)
◈ 음악/노래: Jimmie Haskell, Suzuki Katayama, 스도우 켄이치(須藤賢一), 후루카와 타카시(古川貴司) / 이시즈카 사오리(石塚早織), Karen Mok, 오쿠도이 미카(奥土居美可), Jason Scheff
◈ 프로듀서: 이와타 마키코(岩田牧子), 요코야마 신이지로(横山真二郎) 외
◈ 제작사: TV 도쿄, 소츄 에이전시, 라딕스 엔터테인먼트
◈ 저작권: ⓒ Studio TRON · 角川書店
◈ 일자: 1998.07.07~1998.09.29
◈ 장르: SF, 액션, 판타지, 호러
◈ 구분/등급: TVA(26화) / 고교생 이상 관람가(R)


<소개>

1992년 이후로 잠잠하던 사일런트 뫼비우스는 6년이 지난 1998년에 이르러서야 TV 시리즈로 안방극장을 찾아오게 된다. 원작 자체가 샤워씬과 같은 서비스컷이 난무하는 작품이라 TV 시리즈로의 이식이 힘들었을 수도 있겠지만, 12년에 걸친 긴 연재로 인해 2000년에 이르러서야 완결을 보게되는 원작의 느린 전개도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을까 싶다. 또한, 93년에 연재되던 만화잡지가 교체되는 등의 이유도 어느 정도 원인이 되지는 않았나 생각해볼 수도 있다.

TV 시리즈에는 원작자인 아사미야가 참여하지 않은체 루팡 3세 TV 스페셜 단편 등을 연출한 토노카즈 히데키가 감독을 맡고 '무책임 함장 테일러(1993)', '용자경찰 제이데커(1994)', '기동신세기 건담 X(1996)' 등을 써온 카와사키 히로유키가 시리즈 구성을 맡았다. 캐릭터 디자인은 후일 '미나미가, 한그릇 더(2008)'의 타나카 세이키가 맡았는데, 아사미야의 캐릭터를 그다지 잘 살리지는 못한 듯 싶다. 아사미야의 특징이 사라지면서 캐릭터에서는 다소 밋밋한 느낌을 주고 있다.

극장판의 뒷 이야기가 아닌 극장판과 동일한 시점에서부터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는데 다소간의 차이가 있다. 우선 어머니의 위독하다는 말에 동경으로 귀국하는 극장판의 카츠미가 아니라 어머니의 사망소식을 접하고 귀국하는 카츠미로 설정이 바뀌어져 있으며, 사이토 유키는 극장판과 달리 이미 AMP의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극장판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코믹스의 뒷 이야기들이 영상화된 것은 사일런트 뫼비우스의 팬들에게는 반가운 일이었지만 전체적인 아니메의 분위기는 원작과는 다소 상이한 느낌으로 그려져 아쉬움을 자아내게 했다.


<참고 사이트>

[1] サイレントメビウス, Wikipedia Japan
[2] サイレントメビウス(1991), allcinema.net
[2] サイレントメビウス(1998), allcinema.net
[3] 사일런트 뫼비우스, 엔하위키 미러
[4] Silent Möbius (movie), ANN 

※ 포스트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해당권리는 ⓒ Studio TRON · 角川書店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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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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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극장판은 못봤네요. 가지고 있는 건 TV판뿐.
    중딩때 일본판 뉴타입에선가 이 그림을 보고 글은 못읽어도 ㅎㅇㅎㅇ했던 기억이 나기도 하고..
    혼자 속으로 저 아가씨는 내 취향이 아니야만 외치기도 했었군요. 흠흠..

    2012.10.12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구 RGM님 답글을 빼먹었었네요. 답글을 달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2012.10.18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2. 사일런트 뫼비우스의 경우에는 외계의 침공 세력에 맞서 싸우는 미소녀 특무 부대의 이미지에 끌려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작품인데, 알고보니 국내 더빙판의 오프닝곡이 원판의 분위기를 거의 그대로 살려낸 수준의 싱크로율을 보여주는지라 감짝 놀랐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D

    2012.10.12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싸우는 미소녀라는 컨셉은 사실 시로 마사무네나 소노다 켄이치 쪽이 먼저라 하겠지만, 이 사일런트 뫼비우스도 그 쪽에서는 내노라 하는 작품이죠. ^^

      2012.10.12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3. 볼쇼이

    저도 당시에 이 작품에 꽤 흥미가 있었습니다만, 솔직히 보그맨의 영향이 꽤 컸죠. 전에 어떤 댓글에 썼듯이, 거기 미쳐 있었거든요. 엄밀히 말하면 여캐에 그랬지만, 어쨌거나 같은 작가의 물건이라 관심을 지대하게 가졌던 것.

    사실, 원작 만화부터 대놓고 블레이드 런너의 세계관을 빌려온터라(영화와 비슷한 장면과 스토리도 있었죠) 그런 점들은 개인적으로 못마땅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리고 소품을 들어내고 이야기 자체만 보면 꽤 평면적이기도 하고요.

    근데, 당시엔 이런 애니메이션이 꽤 먹혀주는 스타일이었긴 했죠. 일본 애니메이션의 걸그룹 전성시대였으니까요.

    2012.10.12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고보니 보그맨도 포스팅을 할까 망설이다가 일단 빼놨는데, 포스팅을 고려해야할 듯... 전 사실 아사미야의 캐릭터를 별로 안좋아했던 편이라 보그맨도 그렇고 이 사일런트 뫼비우스도 당시에는 그닥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군요.

      2012.10.15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4. 사실 아사미야 본인이 느리게 작업하는 면도 있지만 이 양반이 다작 대마왕입니다. 한 작만 파질 않고 다른 작에 손을 대면서 엄청 느려진 것이 사실이죠.

    뫼비우스 네오스는 신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작가의 건강상의 사정으로 사실상 폐기되었다죠. 문고판 사일런트 뫼비우스를 통해 당시의 러프 스케치를 볼 수 있습니다만.........

    예전에 판타지 아니메 관련 글을 쓰실 당시에도 이야기 했습니다만 이 작품, 미디어믹스는 확실히 잘 이뤄졌습니다. 1993년 이후 이노우에 슌지라는 걸출한 음악 프로듀서와 카게야마 히로노부, 히로키 유미, 미야우치 타카유키, 사카이 노리오를 비롯한 당대 애니송 가수나 뮤지션들이 직접 이미지송을 부르거나 작사/작곡했고 성우들도 부르는 등 많은 이들이 참가했습니다.
    (Loudness의 기타리스트인 타가사키 아키라도 참여했지요.)

    그런데 재미있게도 이미지송을 듣다 보면 레비아 매버릭 같은 경우 극장판에서 배역을 맡은 타카시마 가라가 아닌 나가호리 미호가 노래를 불렀는데 실제로 TV판 레비아의 성우가 나가호리 미호였죠. 다른 성우들은 그대로인데.................

    생 여담이지만, 지금 이노우에 슌지가 대표인 란티스의 이름은 아사미야 키아가 지어준 이름이라고 합니다. 아틀란티스에서 따와서 지어줬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실 이노우에 슌지는 TV판 음악 프로듀서이기도 합니다. 스도 켄이치는 카게야마와 친분이 있는 뮤지션이라죠.


    여기서 다시 당시 참여 뮤지션들을 언급하면.......(극장판 포함, TV판은 엘로스님이 쓰신 그대로입니다.)

    다카하시 요코(高橋洋子)(이미지송 보컬 및 코러스)
    오쿠이 마사미(奥井雅美)(코러스) ← 솔로 데뷔 전이었음
    카게야마 히로노부(影山ヒロノブ)(이미지송 보컬 및 몇몇 곡의 작사) ← 프로듀서 기질이 슬슬 보이던 영산 선생이었다.
    미야우치 타카유키(宮内タカユキ)(이미지송 보컬)
    이노우에 슌지(井上俊次)(음악 작곡 및 프로듀서, 일부 곡 코러스)
    와다 카오루(和田薫)(극장판 음악 책임자)
    스즈키 사이코(鈴木彩子)(현 SAICO, 극장판 2기 주제가)
    스도 켄이치(須藤賢一)(코러스 및 TV판/이미지송 앨범 음악 작, 편곡)
    마츠오 요이치(松尾洋一)(음악 작곡 및 편곡, 코러스)
    히로키 유미(弘妃由美)(이미지송 보컬)
    타가사키 아키라(高崎晃)(기타 연주)
    故 다나카 히로유키(田中宏幸)(이미지송 보컬)
    故 이노우에 다이스케(井上大輔)(TV판 오프닝 주제가 작곡)


    당대 역사상 쩌는 엔트리입니다.

    2012.10.13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중학교 때 게임잡지에서 본 애니로군요.
    친구가 학교에 만화책도 가지고 왔었는데 정작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었네요.^.^

    2012.11.07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네요. 아사미야 키아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터라 ^^

      2012.11.08 13:0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