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 Chronicles/1990s 2012.09.24 16:09

             

절대무적 라이징오 (1991), 絶対無敵 ライジンオー / Matchless Raijin-Oh


ⓒ SUNRISE · テレビ東京


<정보>

◈ 원작: 야다테 하지메(矢立肇)
◈ 감독: 카와세 토시후미(川瀬敏文)
◈ 시리즈 구성: 소노다 히데키(園田英樹)
◈ 스토리보드/연출: 사토 타쿠야(佐藤卓哉), 콘도 노부히로(近藤信宏), 타니구치 고로(谷口悟朗) 외
◈ 캐릭터 디자인: 타케우치 아키라(武内啓)
◈ 메카닉 디자인: 야마다 타카히로(山田高裕)
◈ 작화감독: 타케우치 아키라, 니시무라 노부요시(西村誠芳), 사쿠마 신이치(佐久間信一)
◈ 미술감독: 이케다 시게미(池田繁美)
◈ 음악/노래: 타나카 고헤이(田中公平) / SILK
◈ 프로듀서: 우치다 켄지(内田健二), 쿠라바야시 신스케(倉林伸介), 후지나미 토시히코(藤波俊彦)
◈ 제작사: TV 도쿄, 요미우리 광고사(読売広告社), 선라이즈
◈ 저작권: ⓒ SUNRISE · テレビ東京
◈ 일자: 1991.04.03~1992.03.25
◈ 장르: SF,로봇,액션
◈ 구분/등급: TVA(51화) / 초등생 이상 관람가(PG)


<줄거리>

양승학원 5학년 3반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평화로운(?) 학교생활에 한창이다. 그러나 바로 그 날, 5차원의 쟈크 제국이 지구권에 등장하여 지구를 향한 공격을 개시한다. 아크 구슬을 이용하여 지구를 괴멸 시키려는 쟈크 제국, 이 때 정체불명의 거대로봇이 쟈크 제국의 앞을 가로 막아선다. 라이징오라 불리는 거대 로봇은 태고적부터 지구를 지키는 전사라 자신을 칭하며 쟈크 제국과 맞서지만, 불의의 공격을 받아 지구로 불시착하게 되고, 라이징오가 불시착한 곳은 공교롭게도 양승학원 5학년 3반. 진과 동급생 아이들은 라이징오의 추락과 함께 미지의 공간으로 빨려 들어간다.


미지의 공간에서 아이들은 라이징오와 라이징오에 탑승한 정체불명의 생명체 엘드란을 만난다. 지구를 지켜온 전사라 자신을 소개한 엘드란은 부상을 입은 자신을 대신하여 자신의 임무와 자신의 힘을 5학년 3반 아이들에게 나누어 준다. 엘드란과 정체불명의 공간이 사라지자 다시 학교로 돌아온 아이들, 아이들에게는 각각 영문 모를 메달이 주어지게 되는데...


<소개>

완구업체 타카라의 용자 시리즈 제 1 편 '용자 엑스카이저(1990)'가 기대 이상으로 성공하며, 완구 시장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자 타카라의 경쟁업체인 토미(타카라는 후일 토미에 합병된다.) 역시 이를 방관할 수 만은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조이드' 브랜드로 한 때 큰 성공을 거둔 토미였지만 1990년 기점에서 일단 조이드의 상품 가치는 현저히 떨어진 상태(조이드는 이후 1999년에서야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하게 된다), 토미로서는 타카라의 용자 브랜드에 대항할 새로운 완구 브랜드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그리하여 토미는 용자 시리즈와 대적할 새로운 브랜드를 기획하고 이를 위한 TV 애니메이션을 선라이즈에게 의뢰하게 되니, 이것이 바로 엘드란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인 '절대무적 라이징오(1991)'의 시작이 된다. 일설에는 토미의 사장인 토미야마 칸타로가 자신의 아들이 '토미의 장난감은 싫고 커서 반다이에 들어가고 싶다'라고 말한 것에 충격을 받은 것([2], [8]에서 인용)이 라이징오가 탄생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는데, 어찌보면 아들의 이 말은 토미의 완구에 대한 당시 어린 소비자의 시각을 직설적으로 반영하는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결국 토미야마 사장의 판단은 시기적절했다.


다만, 선라이즈는 이 시기 용자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인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1991)'를 엑스카이저에 이어 제작하고 있었기에 라이징오에는 용자 시리즈와는 다른 별도의 스탭진들이 투입된다. 메카닉 디자인에는 용자 시리즈의 오카와라 쿠니오가 아닌, '머신로보 크로노스의 대역습(1986)', '초음전사 보그맨(1988)' 등에서 활약한 야마다 타카히로가 맡아 무난한 메카닉으로 합격점을 받아내었고, '성전사 단바인(1983)', '중전기 엘가임(1984)', '기동전사 Z 건담(1985)', '기동전사 ZZ 건담(1986)'부터 용자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연출 스탭으로 활약해온 베테랑 카와세 토시후미가 감독을 맡아 안정적인 연출로 엘드란 시리즈를 이끌어가게 된다. 여기에 후일 '무한의 리바이어스(1999)', '플라네테스(2003)',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2006)' 등으로 선라이즈의 차세대를 이끌어 갈 다니구치 고로가 본 작품에서 연출 스탭으로 활약하는 등, 선라이즈의 세대 교체를 위한 가교로서도 라이징오와 엘드란 시리즈는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용자 시리즈와 엘드란 시리즈, 여기에 건담 시리즈를 동시에 기획하고 제작할 정도로 선라이즈는 로봇 아니메에 있어서 당시 어느 일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보다도 폭넓은 인재 풀을 갖고 있던 셈이다. 


라이징오가 성공한 가장 큰 요인은 주시청층인 초등학생 아이들의 감정이입을 극대화한 설정에 있다. 이 때까지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어온 로봇 아니메는 대게 10대 중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청소년(청소년 기본법상 24세 이하까지는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극을 이끌어 가는 것이 기본 공식으로, 용자 시리즈에 이르러서도 10대 초반의 유소년 등장인물들은 주인공, 또는 조연급으로 등장해도 직접 로봇을 조종하는 주체가 되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라이징오는 주 시청자와 동일한 연령대의 주인공들이 직접 로봇을 조종할 뿐만 아니라, 학교가 로봇의 격납고로, 학급 전체가 전략상황실로 변하여 모든 학생들이 전투요원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어린이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게 된다. 이제까지의 로봇물과 비슷한 컨셉을 지닌 라이징오가 히트할 수 있었던 가장 차별점은 바로 이 설정에 있다.


라이징오의 성공은 토미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것이었다. 라이벌 프로그램으로 라이징오보다 2개월 먼저 방영을 시작한 파이버드의 평균 시청률을 두 배 넘게 뛰어넘으며 용자 시리즈와의 첫대결에서 압승을 이끌어 내었으고, 조이드에서 쌓아온 동물 메카를 활용한 완구 판매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것이다. 라이징오의 성공은 결국 엘드란 시리즈를 탄생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라이징오에서 어린 유소년들이 주인공으로 활약한다는 컨셉은 이후의 시리즈를 대표하는 설정으로 자리매김한다. 



원기폭발 간바루가 (1992), 元気爆発 ガンバルガー


ⓒ SUNRISE · テレビ東京

<정보>

◈ 원작: 야다테 하지메
◈ 감독: 카와세 토시후미
◈ 시리즈 구성: 카네마키 켄이치(金巻兼一)
◈ 스토리보드/연출: 모토나가 케이타로(元永慶太郎), 히다카 마사미츠(日高政光), 타니구치 고로 외
◈ 캐릭터 디자인: 콘도 타카미츠(近藤高光)
◈ 메카닉 디자인: 야마다 타카히로
◈ 작화감독: 콘도 타카미츠, 니시무라 노부요시 외
◈ 미술감독: 이케다 시게미
◈ 음악/노래: 하세가와 토모키(長谷川智樹) / Yoshiko
◈ 프로듀서: 우치다 켄지, 후지나미 토시히코, 이케다 ?(池田朋之)
◈ 제작사: TV 도쿄, 요미우리 광고사, 선라이즈
◈ 저작권: ⓒ SUNRISE · テレビ東京
◈ 일자: 1992.04.01~1993.02.24
◈ 장르: SF,로봇,액션
◈ 구분/등급: TVA(47화) / 초등생 이상 관람가(PG)



<소개>

라이징오의 대성공은 토미로 하여금 엘드란 시리즈와 완구 브랜드를 계속적으로 추진하게 하는 기폭제가 된다. 라이징오의 스탭진이 거의 대부분 본작에 다시 참가하여 라이징오의 종방과 함께 곧바로 바통을 이어받은 엘드란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은 바로 '원기폭발 간바루가(1992)'. 라이징오에서 이어져 온 유소년들이 직접 로봇을 조종하는 설정을 이어받았지만, 학급 전체가 크루(Crew)였던 라이징오와는 달리, 3명의 소년이 3인 전대로 활약하며 놀이터와 동네 사거리, 아파트 등에서 메카가 출격한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여기에 마법과 같은 요소가 담긴 것도 재미. 저주가 걸린 3인의 주인공 소년들이 정체가 들키면 개로 변하게 되며, 이 때문에 정체를 들키지 않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은 이 작품만의 독특한 설정이다. 전작에 비해 드라마적인 요소가 가미되는 등 여러가지 변화를 주었으며, 라이징오에 비해서는 낮았지만 간바루가의 평균시청률은 경쟁작인 용자 시리즈를 압도하면서 어느 정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다. 


다만, 간바루가의 문제는 완구 비즈니스에 있었다. 라이징오의 성공에 고무된(?) 토미의 개발팀이 간바루가의 디자인을 너무 복잡하게 만들어버린 결과, 당시로서는 상당한 고가(16,800엔)의 제품이 나와버린 것이다. 여기에 변신합체 기믹이 복잡하고, 합체 후에는 필요없는 부속이 너무 많이 남는다는 것도 변신합체 로봇으로서의 상품가치를 떨어뜨려 버리는 요소였다. 결국 이러한 문제들은 간바루가의 시청률을 완구 판매에 연결시키지 못하면서 비즈니스적으로 실패한 작품이 되는 원인을 제공한다. 변신합체 완구에 능숙하지 못했던 토미의 이 실수는 이후 엘드란 시리즈가 단명하게 되는 치명적인 오점으로 남는다.


열혈최강 고자우라 (1993), 熱血最強 ゴウザウラー


ⓒ SUNRISE · テレビ東京

<정보>

◈ 원작: 야다테 하지메
◈ 감독: 카와세 토시후미
◈ 각본: 카와세 토시후미, 시모 후미히코(志茂文彦), 치바 카즈히코(千葉克彦) 외
◈ 스토리보드/연출: 코우 유우(紅優), 히다카 마사미츠, 타니구치 고로 외
◈ 캐릭터 디자인: 카와모리 요시노리(兼森義則)
◈ 메카닉 디자인: 야마다 타카시 / 城前龍治 - 메인 메카닉
◈ 작화감독: 니시무라 노부요시, 사쿠마 신이치 외
◈ 미술감독: 이케다 시게미
◈ 음악/노래: 하세가와 토모키 / Seraphim - 오프닝, 하야시바라 메구미(林原めぐみ) - 엔딩
◈ 프로듀서: 우치다 켄이치, 후지나미 토시히코, 이와타 케이스케(岩田圭介)
◈ 제작사: TV 도쿄, 요미우리 광고사, 선라이즈
◈ 저작권: ⓒ SUNRISE · テレビ東京
◈ 일자: 1993.03.03~1994.02.23
◈ 장르: SF,로봇,액션
◈ 구분/등급: TVA(51화) / 초등생 이상 관람가(PG)


<소개>

간바루가의 패착이 완구의 완성도에 있음을 깨달은 토미는 세번째 시리즈에서는 보다 완성도 높은 완구를 만들어내기 위해 자사의 총력을 동원한다. 그리하여 조이드 시리즈에서 이어져온 공룡이라는 컨셉을 메카닉에 이식하고, 라이징오에서 큰 호평을 얻은 전체 학급이 승무원으로 활약한다는 컨셉을 다시금 부활시켰으며, 간바루가에서 이어져 온 드라마성을 보다 짙게 하여 새로운 세번째 시리즈를 내놓으니 이것이 바로 불가피하게 엘드란 시리즈의 최종장이 되어버린 '열혈최강 고자우라(1993)'이다.

고자우라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라이징오와는 달리 좀 더 현실적인 학급 분위기를 만들어내었다는 점이다. 전형적이고 비현실적인 학급과 학생들의 모습을 그려내면서 단순한 이야기를 보여주었던 라이징오와는 달리 고자우라에서는 학급 내에서의 반목과 갈등 등이 부가되며 드라마성을 강조하게 된다. 이러한 설정은 좀 더 연령대가 높은 시청자들에게 어울리는 것으로, 작품의 드라마적 완성도를 높여주기는 했지만 역으로 주시청자인 아이들의 흥미를 반감시키는 요인이기도 했다. 결국 시청률은 엘드란 시리즈 중 가장 낮은 7~8%의 시청률을 기록하지만 역대 용자 시리즈의 시청률이 평균 4%대인 걸 감안하면 이는 결코 낮은 시청률로는 볼 수 없다.

다만, 고자우라 역시 아니메보다는 완구 회사의 비즈니스가 발목을 잡고 만다. 완성도 높은 완구를 만들어내기 위해 출시 시기를 늦춰가면서까지 분투했지만, 출시된 완구의 완성도는 기대 이하였으며, 합체 후 너무 많은 부속품이 불필요하게 남는 고질적인 문제 역시 해결되지 못했던 것이다. 게다가 본작이 방영을 시작하고서 무려 9개월이 지나서야 완구가 출시되었으니 완구 판매는 이미 실패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셈. 토미의 이 초보적인 실수는 결국 엘드란 시리즈를 고자우라에서 멈추게 하는 패착이 된다. 후속작으로 '완전승리 다이테이오'가 기획되고 있었지만, 토미의 비즈니스 실패로 인해 다이테이오는 결국 제작되지 못하고 잡지나 코믹스로만 남게 된다. 엘드란 시리즈의 조기 퇴장과 함께 용자 시리즈로 새로운 전성기를 기대했던 로봇 아니메의 앞길에는 다시금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려 하고 있었다 .


<참고 사이트>

[1] エルドランシリーズ, Wikipedia Japan
[2] 絶対無敵ライジンオー, Wikipedia Japan
[3] 元気爆発ガンバルガー, Wikipedia Japan
[4] 熱血最強ゴウザウラー, Wikipedia Japan
[5] 絶対無敵ライジンオー(1991), allcinema.net
[6] 元気爆発ガンバルガー(1992), allcinema.net
[7] 熱血最強ゴウザウラー(1993), allcinema.net
[8] 엘드란 시리즈, 엔하위키 미러
[9] 절대무적 라이징오, 엔하위키 미러
[10] 원기폭발 간바루가, 엔하위키 미러
[11] 열혈최강 고자우라, 엔아위키 미러

※ 포스트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해당권리는 ⓒ SUNRISE · テレビ東京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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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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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볼쇼이

    고자우라는 제가 처음 들어보네요. 그것까지 성공했다면 용자시리즈와 함께 로봇 애니메애션의 발전 방향을 많이 바꾸어 놓았을 법한데......

    사실 로봇 애니메이션이 판타지긴 하지만, 어른의 입장에서 보자면 죽어나가는 시민에 대해 걱정 안하는 주인공에 대해 항상 불만이 있었거든요. 그런 물건에 초등학생을 태운다는 발상이 눈높이를 낮춘다면 열광할만한 수준이긴 하지만, 저로선 좀 불편한 진실이었네요.

    2012.09.28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도 초등학생 시청자의 눈높이에서는 자신과 같은 연령대의 주인공이 로봇을 조종한다는 것이 감정이입이 더 잘되거든요. ^^

      2012.09.30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2. 어린 시절에 본 작품이군요.

    라이징오는 국내에 비디오로 먼저 출시된 바가 있었죠. 참...

    2012.10.03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징가4총사

    고자우라가 무적 캡틴 사우루스지요.
    잘린 부분이 많지만 한국에서 방영했었죠.
    용자나 엘드란물의 최초 모습은 용자 라이딘은 아닌거같고 ㅋㅋ
    트라이더g7이나 가랏트?

    2012.10.25 0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선라이즈의 로봇물, 그중에서도 변신합체 로봇들은 점보트3와 타이탄3, 트라이더로 이어지는 초창기 선라이즈 로봇물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죠. ^^

      2012.10.25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4. 이게 방영당시에 왜색이 짙다면서 뿔지우고 전투장면 삭제했던 그 애니메이션인가요?
    고3이나 갓 대학들어갔을 즈음이었던 것 같은데 보다가 혀를 찼던 기억이 나네요.

    2012.11.07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M4

    아들이 자기 집 돈줄인 아빠네 회사를 디스해서 나온 결과물........ MBC판에선 확실히, 이거저거 수정당한 흔적이 많았지요....-_-;

    2014.09.09 0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