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 Chronicles/1980s 2011.08.25 09:08

             

파이브 스타 스토리 (1989), ファイブスター物語 / Five Star Stories


ⓒ 永野護 · 角川書店


<정보>

◈ 원작: 나가노 마모루(永野護)
◈ 감독: 야마사키 카즈오(やまざきかずお)
◈ 각본: 엔도 아키노리(遠藤明範)
◈ 캐릭터 디자인/작화감독: 유키 노부테루(結城信輝)
◈ 메카닉 작감/메카닉 디자인 협력: 모토이기 히로아키(本猪木浩明) / 아키타카 미카(明貴美加)
◈ 미술감독: 카네코 히데토시(金子英俊)
◈ 음악/노래: 아사카와 토모유키(朝川朋之) / 나가야마 요코(長山洋子)
◈ 기획/제작: 타미야 타케시(田宮武) / 카도카와 하루키(角川春樹)
◈ 프로듀서: 우에다 마스오(植田益朗)
◈ 제작사: 카도카와 서점, 선라이즈
◈ 저작권: ⓒ 永野護 · 角川書店
◈ 일자: 1989.03.11
◈ 장르: SF, 드라마, 로봇, 액션, 판타지
◈ 구분/등급: 극장판 / 중학생 이상 관람가(PG-13)


<시놉시스>

이스터, 웨스터, 서전드, 그리고 노오스, 4개의 태양계로 구성된 조커 태양성단에는 현재 수많은 국가들이 난립해 있다. 행성 델타베룬을 지배하는 연합국인 A.K.D(Amateras Kingdom Demesnes),  행성 쥬노의 왕정국가 콜러스, 캘러미티를 지배하는 필모어 제국, 보오스 행성의 연합국가 하스하 연합공화국 등등... 동시에 그곳은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는 인간형 거대 전투병기 모터 헤드와 조종사인 헤드라이너, 그리고 그들의 파트너인 파티마들이 싸움을 펼치는 무대이기도 하다. 파티마, 그것은 인공생명체로서 모터 헤드와 헤드라이너 사이에서 모터 헤드를 보다 더 쉽게 컨트롤하기 위해 태어난 여성형 컴퓨터 안드로이드이다. 그러나 그녀들의 몸 속에는 붉은 피가 흐르고 있었고, 모습 역시 보통의 여성과 다를 바가 없었다.

성단 최고의 천재 과학자인 크롬 발란셰는 이 때까지 모두 44명의 파티마를 창조해낸 전설적인 파티마 마이트로, 그가 최후에 만들어 낸 세 명의 파티마는 후일 조커 성단의 미래를 좌우할 가공할 힘을 갖고 태어나게 된다. 아트로포스, 라키시스, 클로소로 알려진 이들 세자매는 운명의 3여신이라 불리웠으며, 이중 둘째인 라키시스는 조커 성단의 창조주이자 A.K.D의 지배자인 아마테라스와 사랑에 빠지게 되었으니, 그것은 조커 성단 전체에 있어서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자 4개의 태양계 전체를 전화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할 슬픈 운명의 서막이기도 했다.

때는 성단력 2988년, 역사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극장판 프롤로그 해설 일부 참조)


<소개>

선라이즈의 애니메이터 출신이었던 나가노 마모루가 카도카와 서점의 아니메 잡지 뉴타입을 통해 연재했던 코믹스 '파이브 스타 스토리(Five Star Stories, 이하 FSS)'를 원작으로 한 극장용 아니메. 1986년 4월부터 연재를 시작한 코믹스는 25년이 흐른 2011년 현재 단행본으로 12권까지 발간된 채 여전히 그 완결을 알 수 없는 초장기 연재 작품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그나마 1, 2년 단위로 발간되던 단행본은 2000년대에 이르러서는 3년의 시간이 걸리게 되었고, 2006년 12권이 발간된 이후로는 5년째 연재가 멈춰선 상태로, 이는 워낙 괴팍하고 개성이 강한 원작자도 원작자이지만,(비디오 게임에 빠져 연재가 더디어졌다는 소문도 있다) 수만년에 이르는 방대한 역사와 수많은 국가, 거기에 수많은 등장인물과 파티마들, 그리고 인간형 병기 모터헤드들에 대해 일일이 세세한 설정과 디테일이 부여되고 있기에 물리적으로도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소요되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물론, 괴이한 성격의 작가 덕택에 설정이 안드로메다급으로 복잡해진 부분이 있기는 하다)

나가노 마모루가 워커홀릭이라면 모를까, 대개는 이렇게 거대한 설정을 부여한 뒤에는 작가 스스로 그 무게에 짓눌려 연재가 더디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나가노는 FSS 연재 중에 종종 다른 작품들에도 손을 대었으나 대부분은 완결을 보지 못한 채 중단하게 된다.) FFS의 경우는 엄청나게 더딘 연재속도 덕에 몇 년 전의 설정이나 인물들을 나가노 본인도 잊어버린 채 작품을 연재한 뒤 이를 보충하는 별개의 설정을 만들어내기도 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권당 등장하는 등장인물의 수는 대하 역사소설이나 김용의 무협소설에 비견될 만큼 많으며, 독자도 독자지만 창조해내는 작가조차 헛갈릴 정도로 많다. 서두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수많은 인물들에게 일일이 설정을 부여한 작가의 디테일은 혀를 내두를 지경인데, 패션감각에도 일가견이 있었던 나가노에 의해 창조된 다채로운 코스튬들은 미학적으로도 다른 만화가들의 그것을 상회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하나의 컷에 들어가는 노력 또한 다른 만화에 비해 수 배가 넘는다. 

FSS는 가상의 세계인 조커 성단을 배경으로 하여 이스터, 웨스터, 서전드, 노오스의 4개 태양계에 위치한 수많은 나라들과 각 나라들의 다채로운 등장인물, 그리고 그 중에서도 모터헤드 조종사인 헤드라이너와 그들의 파트너인 여성형 안드로이드 파티마가 이야기의 중심에 서있다. 여성형 안드로이드로 작품의 주요 테마이기도 한 파티마의 경우는 보통의 여성과 다를 바 없는 외모를 갖고 있지만 영원히 늙지 않고 주인인 기사의 파트너로 봉사한다는 점에서 은연중에 남성의 성적 판타지를 내포하고 있기도 하다. (다만, 이로 인해 벌어지는 그녀들의 갈등과 번민을 작품 속에 그리고 있기에 단순히 흥미 위주로 그치지는 않았다.) 작품의 주인공 중 한명인 아마테라스의 경우에는 일본의 신화에 등장하는 최고의 신으로 본 작품에서도 역시 조커 성단의 창조주로 등장하고 있는데, 아마테라스가 원래 여신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FSS의 아마테라스는 겉으로 보기에는 여자로 착각할 미모로 그려지고 있다. 그 외에도 대부분이 캐릭터들이 상당히 길고 슬림한 모델과 같은 체형으로 그려지고 있는 등, 전반적으로 나가노의 여성스러운 미학관이 곳곳에 드러나고 있다.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나 파티마들의 속옷까지 디자인하고 계셨으니 뭐...)

애니메이터로서 활약하던 시절, 선라이즈의 작품에서 보여준 나가노의 메카닉적 재능은 본 작품에서도 여전히 빛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그가 메카닉 디자이너 겸 설정 디자이너로 작품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던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의 '중전기 엘가임(1984)'과 상당히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기도 하다. 일부 캐릭터는 엘가임에서 모티브를 받은 것으로 보이며, 엘가임의 인간형 병기 헤비메탈(HM)은 FSS의 모터헤드(MH)와 거의 같은 컨셉을 보여주는데, HM과 MH로 양 작품의 인간형 병기의 명칭이 대칭되는 것도 작가의 의도적인 설정으로 추측된다. 실제 나가노는 엘가임의 펜타고나 월드와 FSS의 조커 성단을 같은 세계관에 묶어서 이야기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로 인해 FSS보다 나중의 시대로서 펜타고나 월드가 등장하며, 이 시기에는 파티마의 제조방법과 같은 구시대의 기술이 많이 사라졌다는 설정이 부여된다. 다만, 더딘 연재 속도로 이러한 계획이 언제쯤 반영될지는 미지수이며, 그나마 연재 중 잦은 설정 추가와 번복으로 원작자 스스로도 감당하지 못하는 FSS의 세계관이니만큼 앞으로의 방향은 미지수라 하겠다.

엘가임 뿐만이 아니라 엘가임 이후 그가 참여한 '기동전사 제타 건담(1985)'에서 그가 제출한 메카닉들도 후일 상당수가 FSS에 쓰이게 된다. 작품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그가 그려낸 메카닉들은 너무도 세밀한 디테일을 갖고 있어 당시 기술력으로는 프라모델로서의 상품화가 용이하지 않았고, 이러한 사정으로 인해 제타 건담에서 중도 강판 당하는 사건을 겪기도 하는데, 그로 인해 나가노가 제출했던 상당수의 MS 디자인들은 FSS의 모터헤드에 적용되었고, 이 모터헤드들은 후일 상품화가 불가능할 것 같던 프라모델로 등장하여 놀라운 디테일을 선보이기도 한다. 작품의 이야기적 완성도를 차치하고서라도, 캐릭터와 코스튬, 메카닉 등 작품 전반에 걸쳐 나가노가 보여준 치밀한 디테일과 설정은 범인의 수준을 넘어선 것이라 하겠다.

카도카와의 만화잡지 뉴타입 부록 FSS 극장판 100% 콜렉션. ⓒ 角川書店

극장 아니메는 FSS의 단행본 1권에서 2권까지의 이야기인 '운명의 3여신 파트1, 라키시스'를 기본으로 66분의 러닝타임을 가진 중편 아니메로 제작되었다. 감독은 애니메이터 출신으로 '시끌별 녀석들 3 Remember My Love(1985)', '시끌별 녀석들 4 Rum the Forever(1986)' 등을 통해 연출파트로 자리를 옮긴 야마자키 카즈오가 맡았다. 유키 노부테루가 맡은 캐릭터는 나가노의 독특한 캐릭터를 극장 아니메라는 성격에 맞게 변주한 최고의 선택으로, 유키 특유의 미적감각이 더해지면서 다소 괴기스러운 나가노의 캐릭터들은 보다 더 매력적인 생명력을 부여받기에 이른다.

카도카와 극장 아니메답게 하이 퀄리티의 영상미는 이번에도 유효했다. 특히 라스트 클라이막스에 등장하는 성단 최강의 모터헤드 나이트 오브 골드의 등장씬은 본작의 대미를 멋지게 장식하는 씬으로 부족함이 없었다. 다만, 방대한 설정과 수습이 불가능한 원작의 성격상 극장 아니메는 애초부터 많은 것을 담으려 하지 않고 초반부의 이야기만을 갖고 작품을 구성하게 되는데, 그 결과 원작의 스토리가 그대로 유지되는 점에서는 비약이 심하지 않은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아무래도 서장에 불과한 초반부의 스토리가 극적인 효과를 가져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한계 역시 가지고 있었다.



<참고 사이트>

[1] ファイブスター物語, Wikipedia Japan
[2] ファイブスター物語 (ストーリーズ) (1989), allcinema.net
[3] 파이브 스타 스토리, 엔하위키 미러

※ 포스트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해당권리는 ⓒ 永野護 · 角川書店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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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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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끝은 딸내미 낳고 메타테시 메타테시 였죠... 아마....
    안드로이드 라는 말에 대놓고 찾아봤지만 사실 생체형 안드로이드에게는 그닥 흥미가 없어서

    2011.08.25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12권까지 보셨나보군요. 전 아마 7~8권 정도 읽고 중도포기한 것 같네요. 일단 너무 읽기가 불편해요 FSS는 ^^;

      2011.08.26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2. 모터헤드의 디자인에 입을 떡 벌렸던 옛날이 떠오릅니다. 이 극장판은 딱 초반 이야기에 집중한 게 옳은 선택이었다고 봐요. 마지막 황금의 모터헤드가 일어서는 장면은 정말 멋있었죠. 공과 계열 사람들은 그걸 보고 금으로 저딴 걸 만들 수 있느냐고 한소리들 했다지만;;

    2011.08.25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구성은 괜찮았죠. 이후로 한 두어편 더 속편이 나와줬으면 좋으련만 이후가 아니메 침체기였는지라... 요즘 FSS 리부트 소식이 들려오긴 했는데, 이 참에 극장 아니메나 OVA로 나오면 어떨까 합니다.

      2011.08.26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1.08.25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4. 딱 만화책 1권분량인데, 전 그래도 재밌게 봤네요. 정말 징하게 안끝나는 이야기지만,
    매년 한번씩 정독하곤 하죠. 요사이 뭐 극장판 애니 또 제작한다고 하더니, 소식이 안들리네요.
    리부트만 다시 나오고 있는데, 얼른 다음권 좀 ㅜ.ㅜ

    2011.08.25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이참에 몇부작 아니메로도 좀 나와줬으면 합니다. 아닌게 아니라 FSS는 그럴 가능성이 다분히 있는 편인데 말이죠. ^^

      2011.08.26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5. 볼쇼이

    만화책 팬으로서 꽤 기대했었는데, 감상평은 좀 지루했습니다. 속편이 안나올만해! 라고 당시에 사람들이 이야기했던 게 생각나네요. 만화책도 이젠 상당히 지루하게 기다리다가 지쳐버려서 안 읽은지 오래되었습니다.

    2011.08.26 0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지루한 건 둘째치고 너무 읽기가 힘들어서 두세번 도전했다가 중도포기했지요. ^^

      2011.08.26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6. 헙, 이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
    마모루의 로봇디자인이 완전 감동이었죠
    전 스토리도 좋아해서 만화책 1~11권까지 모두 소장하고 한 10번 넘게 읽은 듯합니다. ㅋ
    집에 침대에 누우면 계속 보게되서 친구를 줘버렸다는 비화가 ㅠ.ㅜ
    애니로는 못봤는데 만화책 이야기는 너무 좋았어요.
    역시나 아쉬운건 헌터x헌터처럼 완전 천천히 나온다는 거 흙.
    그래도 요즘엔 헌터헌터 다시 나오더라군요 ㅋ
    주말 잘 보내셔요~

    2011.08.27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shinlucky님 오랜만이시네요. ^^ FSS도 연재가 곧 재개된다는 소식이 들려오더니 다시 감감 무소식이네요. 역시 나가노 마모루답습니다. ㅎㅎ

      2011.08.28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7. 참...

    나가노 마모루, 일단 완결이나 시켜줘!! 라고 말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이번에 나가노 이 양반이 극장판 애니로 만든다는 고딕메이드 있죠. 그거 원래 올해 개봉 예정이었는데 결국 내년으로 미뤄졌다는군요. 원래 뉴타입 25주년 기념 작인게 카도카와 쇼텐 65주년 기념작으로 바뀌었답니다.

    2011.08.28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딕메이드보단 FSS 다음 이야기를 극장판으로 만들어주었다면 대환영이었을텐데 말입니다. ^^;

      2011.08.28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래전 풍문에 의하면 대를 이어 그리겠다는 소리도 했다고 하지요.
    정말 저 말이 사실이라면 소수의 광팬들이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제 귀에는 지극히 무책임한 소리로 들립니다.
    애(작품)를 낳았으면 어떻게든 책임을 지라고...

    2011.08.28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좀 일단락을 보고 나서 그러면 모를까, 좀 무성의해 보이죠. ^^ 항간에는 지금 그리는게 아들이라는 소리도 있었다는군요. ㅎㅎㅎ

      2011.08.29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9. 예전에 제 블로그에도 썼던 것 같은데..본 작품의 작화를 '유키 노부테루'에게 맡겼던건 정말 최고의 판단이 아니었나라고 생각합니다.. ^^

    2011.08.29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00% 공감입니다. 하긴 이 작품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도 유키의 작화는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

      2011.08.30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전설의 그 작품이로군요. 독자 입장에선 어떻게 다가서야할지 참 애매한 작품, 랭킹 최상위권의 작품. 비디오 게임에 빠졌다는 설은 왠지 이해할만한 설인 것이기도 합니다만.(단지 비디오 게임에 빠진 입장보다는 다른 관심사가 생겼다는 점에서) ^^
    의도적이든 아니든간에 작품 간의 딜레이는 이 작품의 매력 포인트가 되어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

    2011.08.30 0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완결을 바라지도 않구요. 그저 한 6부작 정도로 OVA 한 번 나와줬음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2011.08.30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11. saint236

    머리를 쥐어 뜯으면서 봤던 기억이 있는 작품입니다. 이해하기도 어렵고, 그런데 한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고. 거기다가 악명 높은 더딘 연재. 지금은 포기 상태입니다.

    2011.09.16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결정적으로 FSS가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읽기 힘들다는 점 때문일거예요. 등장인물도 너무 많고 이름 자체나 용어들도 너무 긴데다가 그냥 봐서는 시간 순서를 짐작하기가 힘들거든요. 전 그래서 FSS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더랬습니다. 독자에게 다소 불친절한 작품인 것 같아요. 실제 내용자체가 난해해서가 아니라 알아보기가 힘들다는 점에서 말이죠. ^^

      2011.09.18 21:0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