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 Chronicles/1980s 2011/04/22 09:32

             

☞ 본 포스팅은 작품의 성격상 일부 이미지에 성적인 묘사가 있으니 미성년자와, 이런 작품에 혐오감을 갖고 계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어서~어. 

초신전설 우로츠키 동자 (1987), 超神伝説うろつき童子 / Urotsukidoji



<정보>

◈ 원작: 마에다 토시오(前田俊夫)
◈ 감독: 타카야마 히데키(高山秀樹), 카게야마 시게노리(影山楙倫)
◈ 각본: 아이카와 쇼(會川昇), 모리노 요세이(杜野幼青 - 카게야마 시게노리의 필명)
◈ 캐릭터 디자인: 야마시타 아키히코(山下明彦), 오오모리 히데토시(大森英敏 - 金剛寺弾으로 참여), 사토 케이이치(さとうけいいち), 고토 케이지(後藤圭二 - 佐原亜湖로 참여), 츠나기아키(つなきあき)
◈ 몬스터 디자인: 콘고우 지단(오오모리 히데토시), 오조네 마사미(小曽根正美)
◈ 메카닉/프로덕션 디자인: 코바야시 마코토(小林誠) / 야나기노 타츠오(柳野龍男)
◈ 작화감독: 콘고우 지단, 사하라 아코(고토 케이지), 사토 케이이치, 카사미 시로(笠見四郎), 야나기사와 테츠야(柳沢テツヤ), 츠나기아키
◈ 미술감독: 아라이 켄(荒井賢), 카토 히로시(加藤浩)
◈ 음악: 아마노 마사미치(天野正道)
◈ 기획/제작: 니시자키 요시노부(西崎義展) / 야마기 야스히토(山木泰人), 야마기 ?(山木徳登)
◈ 감수: 야마모토 에이이치(山本暎一)
◈ 제작사: 피닉스 엔터테인먼트
◈ 저작권: ⓒ 前田俊夫 · ?
◈ 일자: 1987.01.21 ~ 1989.04.10
◈ 장르: 성인, 액션, 판타지, 포르노, 호러
◈ 구분/등급: OVA (3화) / 미성년자 관람불가 (NC-17)


<시놉시스>

세상은 인간들이 사는 인간계와 악마들이 지배하는 악마계, 반인반수들이 사는 수인계의 삼계로 오랜 세월동안 그 균형을 유지해 왔다. 수인계의 최강자 아마노 자쿠는 삼계에 걸쳐 전해오는, 3천년에 한번 나타나 삼계를 하나로 통합하여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는 초신의 전설을 쫓아 여동생 메구미와 함께 인간계로 내려오게 된다. 사립맹신학원이라는 학교에서 초신의 기운을 느낀 아마노는 인간으로 변장하여 학교에 입학, 초신의 존재를 찾기 시작한다.

한편, 학원의 소심남 나구모 타츠오는 리듬체조부 소속이자 학원의 아이돌이기도 한 이토 아케미를 좋아하지만 소심한 성격때문에 자신있게 다가서지 못한다. 양호실에 간 아케미가 초신의 존재를 찾아 인간계로 넘어와 교사로 위장해 있던 악마에게 붙잡혀 범해질 위기에 처하고, 마침 학원을 탐색 중이던 아마노가 이를 발견, 일격에 악마를 처리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마침 그 장소에는 아케미를 쫓아온 나구모도 있었고, 아마노의 모습을 보기 전에 기절한 아케미는 나구모를 생명의 은인으로 여기고 그와 가까워지게 되는데...


<소개>

18금 작품을 주로 그리는 만화가 마에다 토시오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성인용 OVA. 각종 가학적 성행위 묘사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일본에서조차 당시로서는 매우 생소한, 악마와 여성의 성행위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갖고 만들어진 작품으로, 이런 계통의 H 아니메(헨타이 아니메 또는 포르노 아니메)의 시조격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마에다 토시오의 또다른 작품 '음수학원(라 블루 걸/1989)'과 함께 H 아니메의 새 지평(?)을 연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크림 레몬(1984)' 시리즈가 OVA 시대를 맞이하여 18금 H 아니메의 시작을 알리기 시작했지만 그때까지의 H 아니메 정사씬은 X 등급 성인용 비디오의 수준까지는 근접하지 않은 소프트한 표현에 그치고 있었다. 자국 내에서 유통되는 성인용 매체에는 남녀 성기의 직접적인 노출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는 일본에서 초창기 H 아니메는 보다 더 보수적인 잣대가 적용되던 상황. 하지만 크림 레몬 시리즈 제3편인 'SF 초차원 전설 랄' 편에서 인간 남성이 아닌 촉수를 가진 괴물이 여성을 범하는 장면이 최초로 등장하면서 심의를 통과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제시 되었고, 촉수를 가진 괴물이라는 존재는 우로츠키 동자에 이르러 폭발적인 화제를 일으키며 이후 수많은 촉수물의 등장을 야기하는 신호탄이 된다.

지옥에서 기어올라온 듯한 괴상망측한 괴물들은 호러 문학의 대가 러브 크래프트로부터 시작된 크툴후 신화의 영향을 받은 것들로, 불과 3개월 뒤에 OVA 시장에 출시되어 화제를 일으킨 '요수도시(1988)'와 같은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다만 폭력과 섹스라는 성인 코드의 접목에 있어서 한쪽은 양지의 찬사(물론, 폭력성과 선정성이 과도한 작품이긴 하지만)를, 다른 한쪽은 음지의 환호를 받게 되는데, 이는 H 아니메라는 작품의 태생적 한계와 함께 촉수를 가진 괴물이 인간 여성을 능욕하는 설정에 있어서 삐뚤어진 성적욕망을 주체하지 못한 남성들의 추악한 모습을 그린 점과 여성과 정상적인 정사를 벌이는 것이 아닌 힘으로 여성을 굴복시키고 강제로 여성을 범하는 변태적 성욕을 표현한다는 점에서 X 등급의 성인용 비디오물을 능가하는 유해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만, 흔히들 말하는 전혀 좋은 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최악의 유해작품인 것 같은 이 작품이 지금까지도 많은 마니아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이유는 저예산 OVA 작품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의 놀라운 작화(그리고 그러한 퀄리티로 그려진 놀라운 정사장면)와 H 아니메 수준으로 그치기에는 상당히 거대한 스케일의 서스펜스와 액션이 작품에 공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니아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이건 H 아니메지만 단순한 H 아니메가 아니라 완성도가 높은 하나의 작품이다라는 시각과 인식을 갖게한 것이다. 물론, 결국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기에 본 작품이 아니메의 흑역사에 위치한다는 사실만큼은 변하지 않는다.

우로츠키 동자의 압도적인 퀄리티의 비결은 바로 초특급 제작진에 있다. A급 극장판을 제작해도 될 정도의 막강한 스탭진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는 것은 당시로서는 매우 충격적인 사실이라 하겠다. 실명이 아닌 가명으로 참여한 인물들이 상당수라 지금까지도 정확한 스탭진의 리스트를 알아내는 것은 힘들지만, 일부 애니메이터의 경우에는 대담하게도 본명으로 그 이름을 당당히 올리고 있기도 하다. 우선, 코가와 토모노리의 제자이자 스튜디오 비보 출신의 A급 작화가들인 오오모리 히데토시와 키타즈메 히로유키, 온다 나오유키 등의 참여로 본 작품의 캐릭터들은 '기동전사 제타 건담(1985)'나 '기동전사 더블 제타 건담(1986)'의 인물들을 연상시킨다. 특히, 주인공인 나구모 타츠오의 경우는 더블 제타의 주인공 주도 아시타와 흡사한 외모로 많은 이들에게 본 작품에 더블 제타의 스탭들이 참여하지 않았나 싶은 의심을 불러일으키게 했다. 

이외에도 호러나 판타지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아이카와 쇼가 각본을 말고 있으며, 더블 제타의 작화감독 출신으로 후일 '자이언트로 로보(1991)'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게 되는 야마시타 아키히코, '카라스(2005)'의 감독으로 유명한 사토 케이이치, '기동전함 나데시코(1996)'의 캐릭터 디자이너로 유명세를 떨치는 고토 케이지, '메가존 23 파트 2(1986)', '로봇 카니발(1987)'로 화려하게 등장한 천재 작화가 우메츠 야스오미 등 도저히 저예산 H 아니메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A급 아니메이터들이 참여하여 저급하고 유해한 성인용 아니메의 위상을 한껏 드높여 주고 있다. 단, 정보부족, 실명 참여가 아닌 가명 참여 등으로 인해 어떤 작품에 누가 참여했는지와 같은 구체적인 정보는 글쓴이의 내공으로는 아직까지 파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본 작품의 기획을 무려 '우주전함 야마토(1974)'의 원작자이자 대 프로듀서인 니시자키 요시노부가 맡았다는 것 또한 놀라운 사실이라 하겠다. (지금까지도 미스테리로 회자되고 있는, 당대 성인 아니메들이 모두 모자이크 처리가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노골적인 장면을 묘사한 본 작품이 모자이크 처리가 되지 않은 체 출시된 이면에는 혹시 대 프로듀서의 입김이 작용했던 것은 아닐까 하는 '근거없는' 추측도 해본다.)

초신탄생편, 초신주살편, 완결지옥편으로 이어지는 3부작은 우로츠키 동자 시리즈 중 가장 완성도 높고 가치가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89년 3월에는 18금 컷을 대거 삭제하고 편집하여 극장용 아니메로 개봉되기도 하였다. 이는 초기 삼부작이 그러한 성적 묘사를 배제해도 하나의 작품으로 성립될 수 있을 정도의 완성도와 내러티브를 갖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3부작의 대히트 이후 시리즈는 장기화 되지만, 이후의 시리즈는 대개의 성인 아니메가 그러하듯 이야기 전개보다는 자극적인 성적 묘사에만 치중함으로써 원작이 조금이나마 갖고 있던 작품으로서의 가치는 포기하게 된다. 다만, 이후의 몇몇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A급 작화가들이 참여하기에 작화 퀄리티는 B급 H 아니메치고는 준수한 수준을 유지하게 된다.


진초신전설 우로츠키 동자 마태전(1990)


<정보>

◈ 감독: 타카야마 히데키
◈ 각본: 아이카와 쇼
◈ 캐릭터 디자인: 야마시타 아키히코
◈ 참여 애니메이터: 우메츠 야스오미
◈ 음악: 아마노 마사미치
◈ 프로듀서: 야마기 야스히토
◈ 제작사: 피닉스 엔터테인먼트
◈ 저작권: ⓒ 前田俊夫 · ?
◈ 일자: 1990.12.01, 1991.04.10
◈ 장르: 성인, 액션, 판타지, 호러
◈ 구분/등급: OVA (2화) / 미성년자 관람불가 (NC-17)


<소개>

최초 3부작 다음으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다고 평가받는 우로츠키 동자의 후속 시리즈. 천재 애니메이터로 혜성같이 등장한 우메츠 야스오미가 참여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전체적인 작화 퀄리티는 전작에 버금가는 수준이지만, 내용 면에서는 그다지 새로울 것은 없다. 전작의 히로인 아케미 대신,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인기 높은 여성 캐릭터인 아마노의 여동생 메구미가 히로인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악역 뮌히하우젠 2세는 마태전에 이어 미래편과 방랑편에도 등장하게 된다.


초신전설 우로츠키 동자 미래편(1990)


<정보>

◈ 감독: 타카야마 히데키
◈ 각본: 아이카와 쇼, 타카야마 히데키 外
◈ 캐릭터 디자인: 사토 케이이치, ?(関前力蔵)
◈ 음악: 아마노 마사미치
◈ 제작사: 피닉스 엔터테인먼트
◈ 저작권: ⓒ 前田俊夫 · ?
◈ 일자: 1992.10.01 ~ 1993.08.21
◈ 장르: 성인, 액션, 판타지, 호러
◈ 구분/등급:  OVA (4화) / 미성년자 관람불가 (NC-17)


<소개>

우로츠키 동자의 세번째 시리즈. 앞선 두 시리즈에 비해 전체적인 완성도는 낮은 작품이다. 나구모에 의해 세계가 붕괴된 뒤 10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


초신전설 우로츠키 동자 방랑편(1993)


<정보>

◈ 감독: 타카야마 히데키
◈ 각본: ?
◈ 캐릭터 디자인: 사토 케이이치, 츠나기아키 外
◈ 음악: 아마노 마사미치
◈ 제작사: 피닉스 엔터테인먼트
◈ 저작권: ⓒ 前田俊夫 · ?
◈ 일자: 1993.12.21 ~ 1995.05.20
◈ 장르: 성인, 액션, 판타지, 호러
◈ 구분/등급: OVA (3화) / 미성년자 관람불가 (NC-17)


<소개>

우로츠키 동자의 네번째 시리즈. 미래편의 속편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어른들을 지배하는 도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마태전부터 미래편, 방랑편에 이르는 세 개의 시리즈는 후에 편집 극장판으로도 제작된다.


초신전설 우로츠키 동자 완결편(1996)


<정보>

◈ 감독: 타카야마 히데키
◈ 각본: ?
◈ 캐릭터 디자인: 츠나기아키 外
◈ 음악: 아마노 마사미치
◈ 제작사: 피닉스 엔터테인먼트
◈ 저작권: ⓒ 前田俊夫 · ?
◈ 일자: 1996.12.28
◈ 장르: 성인, 액션, 판타지, 호러
◈ 구분/등급:  OVA (1화) / 미성년자 관람불가 (NC-17)


<소개>

초신이 세상을 멸망시키고 100년이 흐른 시점에서 진행된 미래편과 방랑편의 흐름과는 다르게 진행된 작품. 원작의 주인공인 나구모와 아케미가 다시 등장하여 못다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시리즈의 생명력이 다했는지 단 1화만이 제작된다.


우로츠키 (2002)


<정보>

◈ 감독: 콘고우 지단(오오모리 히데토시)
◈ 각본: 카와구치 타카오(川口高朗), 다테 노리호시(伊達憲星)
◈ 연출/CG: 미즈노 미야코(水野宮孔)
◈ 캐릭터 디자인: 콘고우 지단, 고바야시 ?(小林靖)-3편
◈ 작화감독: 콘고우 지단-1/2편, 미즈노 미야코-2/3편
◈ 미술감독: 이토 아키라(伊藤聖)
◈ 음악/노래: 아마노 마사미치
◈ 기획/제작: 야마기 야스히토
◈ 제작사: 피닉스 엔터테인먼트
◈ 저작권: ⓒ 前田俊夫 · ?
◈ 일자: 2002.05.03 ~ 2002.11.15
◈ 장르: 성인, 액션, 판타지, 호러
◈ 구분/등급:  OVA (3화) / 미성년자 관람불가 (NC-17)


<소개>

새롭게 리부트된 우로츠키 시리즈. 캐릭터의 외향이나 성격 등도 상당히 다르게 그려졌으며, 원작에서 단역에 그쳤던 오자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있다. 여러 면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 작품이었으나, 완성도와 드라마는 작품의 정체성 답게 B급 H 아니메 수준에 그치고 말았다.


<참고 사이트>

[1] 超神伝説うろつき童子, Wikipedia Japan
[2] Urotsukidoji, Wikipedia
[3] 三界の果て
[4] 초신전설 우로츠키 동자, 엔하위키 미러
[5] Inside of 초신전설 우로츠키 동자 by 키웰, Kewell's Factory about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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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엘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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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작품 원작자를 나가이 고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꽤 되더군요. 촉수물을 좋아하진 않지만 일본 아니메를 공부(?)하다보면 건너뛸 수 없는 장르죠. 이 참에 예전에 구워둔 CD가 있는지 찾아볼... 쿨럭;;

    2011/06/03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 나가이 고 원작의 바이올런스 잭이 어떤면에서는 우로츠키보다 더 충격적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촉수물을 너무 싫어하는 편이라.. 면서 볼 건 다 보고... -0-;;;

      2011/06/04 00:06 [ ADDR : EDIT/ DEL ]
  2. 거 참... 시대의 전설이 된 작품이군요.

    2011/06/03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3. 라블루걸과 함께 야애니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던 때가 있었는데 그게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물론 그때는 쉽게 구할 방법이 없어서 보지 못했고 이후에는 취향이 아니라서 안봤지만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바리 마사미가 감독했던 엔젤 블레이드시리즈나 계속 나와줬으면 하는데 말이죠.

    2011/06/03 21:30 [ ADDR : EDIT/ DEL : REPLY ]
    • 엔젤 블레이드도 참 난감했었죠. ^^;;; 게다가 오바리 마사미 작품이라니... 오바리 마사미나 우메츠 야스오미나 모두 19금 애니에 몸 담으면서 자신의 천재성을 너무 일찍 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2011/06/04 01:06 [ ADDR : EDIT/ DEL ]
  4. ㅎㅎㅎ 일본만화는 역시 저질이야..란 오해 섞인 편견을 심어주기도 한 작품들 중에 하나인데.. 마치 포르노를 보듯이 집이 비기만을 기다렸다가 비디오 틀어서 봤었던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2011/06/05 19:04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저걸 처음 접했을 때가 아마 고딩인가 그랬는데, 정말 충격과 흥분의 도가니(?)였었죠. 참 여러모로 족적을 남긴 친구입니다. ^^;

      2011/06/06 11:10 [ ADDR : EDIT/ DEL ]
  5. 캬캬캬

    이건 말이 필요없죠 ㄷㄷㄷ

    2011/06/16 17:15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확실히 말은 필요 없습니다. 그저 침넘어가는 소리만... 어흠.

      2011/06/18 00:22 [ ADDR : EDIT/ DEL ]
  6. 영상물에 있어 촉수물의 효시는 샘 레이미 감독의 이블데드(1981)가 원조라고 봐야할 겁니다. 식물 덩굴이 여성의 팔다리 자유를 속박한 채로 강간하는 장면이 등장하죠.

    2012/07/30 09:3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이블데드가 81년작이니 아니메에 영향이 없지는 않았을 것 같군요. 그때는 일본 아니메가 서양의 SF나 호러영화에서 많은 설정을 가져다 쓸 때 였으니... 말씀 감사합니다. ^^

      2012/07/30 10:10 [ ADDR : EDIT/ DEL ]
  7. 123

    구명전사 제노사이버를 보고 눈버렸는데 ㅎㅎ 우로츠키가 제노사이버보다 더 빨리 나왔군여

    2014/03/21 00:36 [ ADDR : EDIT/ DEL : REPLY ]
    • 제노사이버는 저도 본적은 없습니다만... 일기당천 시리즈의 감독이었던 오하타 코이치가 감독을 맡고 에스카플로네의 메카닉 디자이너 야마네 키미토시, 애플시드의 아라마키 신지, 특촬물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이너 하라다 요시루, 건담 더블오의 메카닉 디자이너 후쿠시 히토시 등 요즘은 일본의 A급으로 평가받는 애니메이터가 대거 참여한 작품이군요. ^^;

      당시에는 실험정신(?) 이랄까 만화로써 표현할 수 있는 한계를 시험하려는 듯한 마인드가 강해서 지금보면 다소 충격적인 작품도 많습니다. ^^

      2014/03/21 22:19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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